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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은 똥구녕으로 먹는게 아니다

조민기 |2006.08.08 00:32
조회 23 |추천 0

길어졋다  방황두 길었고 아픔도 길었고

 

기억마저도 길것같다`~` 이젠 쉽게 못할것같다

 

예전같은 과감성도 마음 가득한 정성도.....

 

내가 또래보다 늦나보다 여태까지``

 

모르고있었다

 

사람이란 이렇게 어렵고 사랑이란 이렇게 조심스럽다는건

 

이젠 너무나 조심스럽다

 

그렇게~~

 

아마도 나는 한층더 커진걸까~~~

 

차라리 이경험이 더 좋은걸지도 모른다

 

나이는 민증으로 먹는게 아니고 짬은 똥구녕으로

 

먹는게 아니라는 훈육관님 말씀이 생각난다

 

아마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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