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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하동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와보는 이모댁이

박근익 |2006.08.08 23:55
조회 13 |추천 0

지금 막 하동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와보는 이모댁이다..

시골집이어도..

괜차는 집이다..

떠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내일 일정은

제주도,,, 난 관심없다..

몇군데만 보고 숙소근처에서

산책할 예정이다.

아님 자전거로 제주를 휘저을 생각.

어쩌면 선생님을 만날지도.. 9일까지라는데..

무튼 하동도 좋다.

근데 남원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광한루에서..

난 가족들이 근처 놀이공원을 간다길래..

혼자 광한루 구경을 했다..

근데.. 내가 보기엔 별루인 애가 있었다..

나랑 비슷한 또래로 보였다..

난 여자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

가끔씩 뭔가 좋은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어도..

근처에서 잘해주기만 할뿐이다.

비록 마음같지 않게 괴롭히긴해도.. ㅋ

근데 그 여자애를 광한루에서

6번정도 마주 친거 가튼데...

전부 이상한 가슴이 두근 거렸다..

내가 좋아할 스타일은 아닌데...

그 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 여자애를 잊을 꺼같아서...

딴 곳 찍는 척 하면서 한방 찍어놨다..

아무도 모르게 숨겨놨다. ㅎㅎ

무튼 그 일 때문에..

하루종일 그 생각만 든다..

무슨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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