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박정희 |2006.08.09 12:48
조회 222 |추천 0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1993년에 세계통증학회 권위자들이 모여 새롭게 이름을 붙인 병으로 의료인이라 할 지라도 최신 의학적 지식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생소할 것이다. 대체로 교통사고 또는 외상으로 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병에 대한 진단 국내에서는 몇분밖에 진단을 내릴수 있다.그중에서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는 병원은 서울대학교 통증클리닉이다.


화끈거리는 통증, 이질통(종이나  붓 같은 물체에 피부가  닿아도 극심한 통증이 생김), 부종, 색깔 변화, 운동 제한, 근육 위축 등을 보이는  증상을 반사성 교감신경성 위축증(Reflex Sympathetic   Dystrophy)이라고 하며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1형(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type I)이라고도 한다.
총상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신경 손상에서도 화끈거리는 통증이나 이질감이 오는데 이를  작열통(causalgia)이라고 하며 복합부위통증증후군 2형( CRPS type II ) 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은 외상, 골절, 화상 등에 의한  신경손상, 환지통(절단 후에 생기는 통증), 척추 수술 후, 폐나 심장 복부 수술 후, 축농증 수술 후, 미용 성형 수술 후, 이를 뽑거나 치과 수술 후에 발생할 수 있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 뇌혈관 장애, 매독, 척수 손상 등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안될 때에는  근육의 위축,관절장애를 일으킨다.

 

[증상]

[제 1 단계]

- 손상부위에 가깝게 국한되는 극심한 화끈거리는 통증의 시작

- 감각과민

- 국소 부종

- 근육 경련

- 경직 및 운동제한

- 혈관 경련 : 시작시 피부는 항상 따뜻하며 빨갛고 마르다가

                  창백해지고 차며 땀이난다.

- 제 1 단계 의 평균기간은 3 개월이다.

  경한 경우는 수주동안  지내다가 자연히 낫거나 치료에 호전

 

[제 2 단계]

-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광범위해진다.

- 부종이 퍼지며 부드러운 상태에서 딱딱해진다

- 털이 적어지고 손톱이나 발톱이 부서지기 쉽고 갈라지며

   깊게 패인다.

- 드문 드문 골다공증이 초기에 생기다가 나중에 심해지고 확대된다.

- 관절이 두꺼워 진다.

- 근육이 쇠약해진다.

- 2 단계는 평균 3-6개월 지속된다.

 

[제 3 단계]

- 심한 영양변화(trophic change)가 생겨

   나중에는 불가역적이된다

- 많은 환자에서 통증이 불인성이되고 전사지를 침범할수도 있다.

- 근육의 위축

- 손,발가락 관절이나 손,발의  다른 관절이 매우  약해지고

  운동제한이나 나중에는 강직이 생긴다.

- 신전 건의 수축이 일어난다.

- 뼈의 탈골화(deossification)이 심해지고 확대된다.

-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 일반적인 통증과 다른점

  - 보통 전통적인 마약 진통제에 통증이 잘듣지 않는다.

  - 신체적인 이상에 비해 훨씬 통증이 심하다.

  - 예상된 치료기간보다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

  - 환자들이 독특한 표현으로 통증을  호소한다.

     즉 타는 듯 하다,  화끈거린다, 칼로 찌르는 듯 하다,

     쏘는 것 같다. 그외의 표현들 ---조이는 것 같다, 저린다,

     감각이 둔하다

- 통증이 흔히 신경분포에 따르지 않는다( 작열통은 제외) .

  

[치료]

 치료는 매우 어려우나 가장 효과적이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신경차단 치료요법으로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1) 진통제나 항우울제, 항경련제 사용 : 잘 듣지 않는다.

2) 신경차단 치료요법 : 효과적이다.

a. 경막외 차단요법

b. 통증 유발점 치료

c. 교감신경 차단요법

3) 국소 정맥 내 교감신경절 차단

4) 고주파 열응고법

5) 척수신경근 입구 파괴술(Dorsal root entry zone tomy)

6) 경막외 척수자극 방법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