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퇴근하고 혼자 지하철타고 집에까지 오는길에 생각한내용이다..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 입장에서...
지하철에 한 여자가 탔다..
처음봐도 표정이 좀 약간 어두워보였다...
지하철안의 의자들은 전부사람들이앉아있어서 앉을수가없는지
출입문옆에 기둥에 기대어 서있었다..
힘없이 기대어있는 그녀에게서 문자가왔는지 핸드폰을 열어본다...
그런데 그여자는 그 핸드폰을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눈물이 눈에 가득차 글썰글썽 조금만 건들면 금방이라도 떨어질뜻한
슬푼눈으로 변했다.....
무슨일일까.....?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전화를걸어댄다...
상대방이 안받나보다.....
여자가 점점 흥분하면서 전화를 또건다 또 안받는가부다
계속 흥분한손을 떨면서 전화를계속건다...
상대방이 드디어 받았나보다...
그여자.. 얘써 아무렇치않은듯이.. 물어본다...
이문자 머야? 무슨뜻이야? 이말왜했어? 이렇게 다소곳하게물어본다
표정은 그래도 어두운상태...
상대방.. (안들림)
갑자기 표정관리 안되는여자.....
다소곳한 목소리 사라지고..
엄청 화난목소리로.... "그게 무슨말이야?"
"갑자기왜그러는데? 우리그동안 그럴만한일도 없었자나"
"멀잘못했길래 그런말을해?"
"헤어지자니...내가 멀잘못했는데?? 뭐때문에?"
"머가잘못됐어?"
그문자.. 헤어지자는 말이였나보다...
상대방......( 안들림 )ㅠㅠ
여자...
대뜸 화를내며...
너같은게먼데 왜딴소리를하는건데??
니가그렇게잘났어? 내가너한테 못해준게 머가있는데?
그딴말을하는데?
상대방..... (안들림)ㅠㅠ
여자.....
너무나도 서럽게 울면서 막 따지고 화를낸다.....
여자입에서 나올수없는 너무나도 험악하고 말로표현할수없는욕들과함께..
울부짖으며.. 상대방에게 따진다...
전화를 끊고 그녀는 흥분상태가 너무나도 지나쳐있었고;;
화를 더이상 참을수없을지경이였나부다..
억울하고 서럽게 울던그녀...
갑자기... 지하철 출입문 창가로 강력한 주먹을날린다.....
지하철 창가가 깨졌다.. 얼마나 힘이샜는지...
지하철유리는 방탄유리였을텐데...
그여자의 손목에는 피번벅이돼어버렸다...
지하철 승객들 그동안의 그녀의 행동에 어리벙벙하게 처다보고있었고;;
지하철 창가 유리가 깨지고...
그녀는 깨진 긴 유리조각을 손에 웅켜쥐고...
그녀의표정은 악에찬 눈빛으로 한참을 유리조각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약간의 비웃움과 동시에 또 어딘가에게 전화를건다
상대방이 전화를받고...
여자...
비웃으면서...
"아 난데... 아까 내가 심한 욕해서 미안해...^^!!
우리 그러지말고 만나서 얘기하자..
전화로는 말고 그얘기는 만나서 직접하고싶어^^
우리 지금 당장 만나서 얘기하자... 지금 밖에있을꺼아니야;;;
그러니까 지금 만나서 얘기하자....^^
아까는 미안했어 내가 그러는게아니였어..
응? 나올꺼지? 지금 글루간다^^!! "
이말과 동시에 전하를끊고...
여자의 표정..... 지옥에서 방금올라온 악녀처럼 악에찬 눈빛이였다
그리고 그여자가 내리기직전에하는말..
" 다!! 죽여버릴꺼야...!!" 하며
유리조각을 손에 웅켜쥐더니 자켓속으로 조각을 넣기시작하더니
다음역에서 그여자가 내렸다...
과연 어떤일이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