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지만 추억이 많은
그런
1박2일였습니다.![]()
48시간 화투를 잡고있던 녀석들
도
참 이쁘게 보였고,
밤바다가 너무 고요하고 평온한것
도
알게되였고,
밤바다의 달
이 그렇게 이쁜지
도 처음
알게되였고,
어두운 하늘에 줄을 긋는 별똥별을 봤을때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는걸
알게되였고,
수영을 할줄 알아도 튜브없인
깊은 물에 깐죽
거리며 들어갔다간
엄청난 양의 물
을 마신다는걸
알게되였고,
깊은 물에 튜브에 메달려 들어갔다면
허우적댔다간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걸
알게되였고,
담배
를 자주피면 저산소증
에 걸리는걸 알게되였던,
그리고,
조금 있음
정말 마지막이란걸
느낄수 있었던,
잊기엔 너무 아까운 추억들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