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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보청기 사주신답니다 T.T..........

ㅋㅋㅋㅋ |2006.07.05 01:31
조회 40,962 |추천 0

 

제 글이 톡됬네요!!!!!!!!!!!

오와아아아아오와아아아오와아아아아

지금 먹던 소세지 다 뱉을.........뻔만 했구요. 안뱉었어요 =_=.. 안뱉었습니다.

딴 분들은 친구요청 무지막지 들어오시나본데 저는 뭐..

....저 그렇게 답답한 사람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왔어요.

리플들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저 여자여요 .. 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귓밥파는건

저번에 엄마가 귀파주다가. 그때 웃긴거 보고 있었거든요 =_=

그거 웃기다고 엄마가 귀를 푹 찔렀는데 피가........

.....그 다음..부터.. 잘 안들리는 듯도 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다음에도 올릴께요 =_=*

지속적인 애정과 채찍 보내주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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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닭집에서 일하고있는 건장한 청년.......같은 소녀예요 ㅋㅋㅋㅋㅋ

딴 건 이래저래 하고있는데.

유독 주문받기가 너무 힘듭니다.

귀가.......귀가...이상한가..

자꾸 말이 헛들려요 ㅋㅋㅋㅋ

 

703호라고 들었는데

거기 갔더니 안시켰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보니까 1103호라더군요 -┏.....

또 소스하나주세요.

이러길래 보냈더니... 소주라 그랬는데 소주어딨냐면서....

 

얼마전에는 끝날 즘에 청소고 있었는데 전화가와서 받으니까.

 

" 감사합니다. ○촌입니다~ "

이러거든요. 근데 상대방이

" 거기 멕○칸이예요? "

 

허................-┏.... 순간 멈칫하면서..

"멕..○칸아닌데요. "

이러니까 옆에 계시던 사장님이 누가 멕○칸이냐고 하냐면서..○촌이라고 말하고 끊으라시길래

"여기는 ○촌이예요. 멕○칸아닙니다!!! "

이러니까 상대방이 .........무지막지 웃으시더라구요.

...

 

그리고는

" ㅋㅋㅋㅋㅋㅋㅋ.......아니요.. 몇.시.까.지.하.냐.고.요."

 

썗...........................

그래서 12시반까지한다고 0.3초만에 말하고 끊었습니다.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사장님도 웃으시고.

 

오늘도 주문을 받고있는데

위치를 물어보니까..

창현이 고모집이랍니다.

 

창현이 고모집.........-┏......

창현이 고모집이 어디냐구.....................막 물으니까

 

" 아니..창현이 고모집이라고요!!! "

이말만 계속..

그래서 사장님한테

" 창현이.. 고모님.....댁이라는데요.. "

이래서 사장님이 바꿔 드시더니

 

"아.. 예예"

뭐 이러시고 끊으셔서 물어보니까

 

산위에 고모집이랬답니다. -┏ ..............

 

참나..

사장님이 전화 끊으시고 나를 한- 참 쳐다보시더니

보청기 사주까 이러십니다.

 

..........내 나이가 몇인데 벌써보청기를

허허

 

.......근데 진짜 껴야하나..T.T 고민입니다.

 

 

 

  잠 때문에 미치겠어요! 몇 시간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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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6.07.05 16:13
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 멕시칸 압박인데요 ㅋㅋㅋㅋㅋ
베플그럴땐|2006.07.06 10:57
입에서 독나방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나오면 병이 아니고 선천적인 거라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베플파피루스|2006.07.06 09:32
가는 귀도 문제지만 엉뚱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것도 황당해요. 사당동이 집인 저는 술먹으면 택시기사님에게 뭐라 했는지 가끔 상도동에 버려지곤 하지요. 하긴 어디서 들으니 예술의전당 가잔 말을 전설의고향이라고 한 사람도 있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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