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맞아서 울때
A형
" 괜찮아? 애 얼굴을 왜 이 모양으로 만들어놨어? 누구야! "
엄마같은 A형,
걱정부터 해준다. 말하는것부터 아줌마향이 폴폴 난다.
B형
"씨XX 어떤 개XX야! 그 XX 데리고 와!"
벌써 입에선 X가 연발, 쉴세없이 터져나온다.
그러나! 그것만으론 절대 부족하다.
자기 친구가 맞는 꼴 보고 가만 있을 성격이 아닌지라,
아마 때린 애는 반, 아니 반이 모야!
아마 사망할지도.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맞은애랑 똑같이는 만들어 놓는다.
O형
" 야~ 이거 누구냐? 내가 때려주까? 울지마! "
일단 위로해서 애 달래고 그 인간 진짜 패러간다.
O형이 나오라고 할때 나가라.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AB형
" 괜찮아? 빨리 병원가 "
병원 보내 놓고, 때린애랑 말싸움 한다.
말싸움은 자신있다.
그러다가 그 쪽에서 주먹이 먼저 나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 땐 세상 하직 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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