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고 있던 마음들을 하나하나씩,
열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혼자 생각해본다,,
언제까지고 닫고 있을수는 없으니까,,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흐르듯이,
언제나 그랫듯이,
아팠던 추억이던, 좋았던 추억이던,
추억이라는 두글자라는 단어에 묶이고 말 일들이니까,,
그냥, 그것뿐일테니까,,
어느 누구는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 잊을수 없는,
일들이니까,,
그리고 이곳은 내 공간이니까,
그 사람이 싫더라도,
내 추억을, 닫아놓을 필요는 없는거야,
이젠, 그래도, 되지 않을까?
너무 꽁꽁 내 맘속에만 맴돌게 하다가,
정말 빠져나가지 않으려 하면, 안되니까,,
자유롭게,, 그냥,,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말 괜찮아 지지 않을까/
하긴,,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약이랬지,,
첨엔, 정말 거짓말이라고, 정말 거짓말인듯했다.
시간이 너무 안갔고, 시간이 흘러도, 항상 눈물이 났으니까,,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조금 더 냉정해 질수 있어졌고,
조금 더 현실적일수 있어졌고
또.. 견디지 못할 거 같았던 일들이,
아직 힘겹긴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견뎌내져 가고 있따.
잘하고 있는 거다.
잊고 싶은 맘?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마음?
.. 전혀 없다,,
남들은 욕할지언정, 나는...
행복햇으니까,,
그 사람 만나서, 주만지 일생 중, 가장 사랑 받아봤고,
가장 따뜻하면서도, 또 가장 추웠던 겨울을 보냈으니까,,
그 사람 얘기 쓰는 거 정말 무서웠다.
두려웠다.
사람들이 욕할까봐,
아직도 못 잊엇냐고,
여전히 미련하고 바보라고 그럴까봐,
정신 못차렸다는 말 듣기 싫어서,
또 내가 그 사람 말하면, 사람들은 욕부터 하니까,,
그게 듣기 싫어서,
이제 그러지 않으련다.
내 추억이다.
내 마음이다.
내 사랑이었다.
내가 그리워할수 있는 것만이,
지금 내가 누릴수 있는 최대의 것이니까,,,
그 사람이 어찌 생각하든,
또 , 그 아이가 어찌 생각하든,
어짜피 나만의 생각으로,이제 그 사람들한테
영향을 끼칠 꺼라고는 생각 안하니까,,
그냥, 내 마음 더이상 아무렇지 않은 듯 닫아 놓고만 있지 않으련다,
내가. 안타까운건,
그사람 더 많이 좋아하지 못햇던거,
그사람이랑 더 함께 하지 못했던건데,,
그 사람, 그리워하는거 까지 막는다면,,
과연,, 그게 정말 내가 잊어가는 게 아닐 것이기 때문에,,
정말, 편하게 잊혀질 수있또록,
아니. 잊기 보다, ........
정말, 웃음지며, 그리워할수 있또록,
그사람 생각하면, 눈물부터 짓는 내가 아니라
고마웟다고 행복했다고 말할 수있도록,,
주만지, 그렇게, 그렇게,하자.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