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dare to say I am so beautiful.
난 오랫동안 내가 아름다운 줄 몰랐다.
아니 모든 사람 한명 한명이 다 아름다운 줄을 몰랐다.
난 오랫동안 주변 사람들의 생김새와 성격을
나의 것과 비교하며 살았다.
특히 다른 사람과 좀 특별나게 다른 점을 발견하면
평범하지 못한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
이 세상이 가르치는 미의 기준에 따라가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고 그것은 갈수록 무척 혼란스러웠다.
왜 진작 나를 만드신 분에게 왜 날 이렇게 만들었는지
물어보지 못했을까.
나를 만드시고 나의 아름다움을 만드신 그분에게
직접 물어보기까지 얼마나 혼란스러워했던가.
마침내 나의 미를 발견했을때 얼마나 감격했던가.
나는 지금도 날마다 그분이 주신 나만의 달란트를 발굴하고 있다.
나는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말하고 싶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비교될 수 없으며
서로 흉내낼 수 없으며 밖에서 찾을 수도 없으며
누가 만들어 줄 수도 없음을.
우리는 각자 값을 매길 수 없는
아름다운 보석들임을.
그분은 우리가 우리안에 있는 그 보석을
발견하길 간절히 바라신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으로 활짝 피어나
이 세상을 빛내길 바라신다.
우리는 감히 아니 진정 아름다울 수 있다.
이제 빛을 발하며 진가를 발휘하자. 제대로 아름답자!!
p.s 이 사진은 수업을 마친 후 제자 선영이가 살짝 찍었다.^^
아들 민우가 마당에서 꺽어다 준 꽃을
머리에 버젖이 꼽고..아름답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