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의 기대.
송암교회 쪽 Buy the way 앞 포장마차와 주삿갓.
대한병원 뒤에 있는 G-seven.
향수냄새와 세상 그 어디에 있는것보다 날 편하게 만들어주던
그 심장의 고동소리와, 울림소리.
같은 박자로 걷고 싶은데
내가 너무 마음이 급한가봐요.
내가 땅이 되어줄께요.
내가 하늘이 되어줄께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다 안고 놓치지 않을께요.
그러니깐 지금이에요.
지금 나를 잡아주세요.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싶은데 어떤가요.
하늘의 별빛보다 더 반짝거려 내 눈을 부시게 하는 미소가,
나만의 것이 되게 할 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