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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선물 (contributed to M.Y)

송강일 |2006.08.12 10:02
조회 56 |추천 0

^100일 선물 ^

music: MC SNIPER

lyrics: Kuwait. S

 

verse1)

너와 함께한 시간은 이제 100일

매일매일 제일 달콤해야할 나날이

비포장 도로 그 희뿌연 먼지로

가득해 숨막히고 하루하루 정신이 아득해

우리 서로 사랑하긴 했을까

무얼 위해 그다지도 애쓸까

나에 대한 관심과 배려 어느새

내 삶에 구속과 속박되어 바늘로 찔러

지금까지 보여줬던 내 모습이

내게 기대할 수 있는 사랑의 밑그림

너의 외로움 채워줄 남자가 아니어서

그럴 수 없어서 정말 미안해

네 맘 안의 열쇠를 훔쳐 괜히 술 한 잔에

눈물 훔쳐 내게 해 미안해

우린 역시 친구가 낫겠어 I guess

서로의 행복을 위해 용기를 내야겠어

 

refrain)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verse2)

또 하나의 내가 되어 네 심장의 북을 쳤던

자그마한 소년 이제 데려갈게

내 눈을 봐도 숨소리가 들려도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스레 거둬갈게

지난 세달 동안 빚진 게 너무 많아

잠시나마 행복을 빌렸으니까

날 위해 지어주던 미소와

장난스레 쏘아붙이던 신선한 phrase

face 하얗고 빛나는 너의 얼굴

차가워 잡아줘야했던 새끼손가락이 작은 손

모두 맘 속 깊이 몽환의 숲에 감춰둘게

너와 나와 파랑새만이 존재하는 추억 속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 따윈 초월한 그 속에

단아한 단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할거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끝까지 홀로 남겨둬서

미안해 행복하길 바래


 

refrain)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그녀에 대한 사랑 노래를 만들고 있었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우리는 왜 다른 길을 가야했을까.

하지만...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서로에게 상처만 줄거야. 더욱 힘들어 질거야...

너를 알게된지 이제 100일... 이별이 서로를 위한 선물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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