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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이상우 |2006.08.13 16:04
조회 25 |추천 0


길을 걷다 우연히
수많은 목련이 있는
오솔길을 지났습니다

잎보다 꽃을 먼저 만발하는 목련처럼

당신은 나에게
사랑의 행복함보다
이별의 아픔을 먼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목련을 눈물꽃이라 부릅니다

 

- 대학때 끄적거림 YS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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