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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야구명언 8가지..

김영종 |2006.08.13 20:15
조회 324 |추천 0

첫번째...

 

 

 

Thomas Michael Glavine (NewYork Mets)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 건에 찍히지 않는다.

 

통산283승을 기록중이신 66년생 글래빈아저씨 매덕스,스몰츠,밀우드와 함께하던 神급 투수진을 구축하던 애틀랜타시절의 모습이 더 좋았는데.. 하여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다..

 

 

 

 

 

 

두번째...

 

 

 

스즈키 이치로 (Seattle Mariners)

난 나와의 약속은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다.

 

WBC때문에 한국의 안티가 되었지만 그의 실력에 태클을 달 수는 없다.

평소 야구에 관심이 없다가 WBC만 봤던 사람들이 이치로의 wbc에서의 모습만보고 행동뿐아니라 실력까지 비난하지만 대꾸할 가치가 없을정도로 이치로는 최고의 컨택터다.

 

 

 

 

 

 

 

 

세번째..

 

 

 

손 민한 (롯데자이언츠)

기자님예 저는 영원한 롯데맨입니다

 

두 말할 필요가없지 ㅋ   솔직히 민한신 인터뷰할때 약간 그렇긴하지만 인격적으로 너무 멋진 투수다.

 

 

 

 

 

네번째..

 

 

장훈 (은퇴)
2할 9푼을 치는 타자와 3할 타자의 차이는 단순하다. 2할 9푼 타자는 4타수 2안타에 만족을 하지만, 3할 타자 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4타수 3안타 또는 4타수 4안타를 치기 위해 타석에들어선다.

 

 

최고의 타자로 일본에 이름을 날렸던 대선수다운 명언이다.

롯데타자들은 다 장훈선수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있고...... 나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성적이 개판을쳤지만........ 3할타자의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

 

 

 

 

 

 

 

 

다섯번째..

 

 

 

 

이 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내 참고서에 크게 적어놨다...

이승엽선수.. 원래 탁구장에서 홈런치던선수라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 작년 일본시리즈와 wbc 그리고 올해 활약을 보면서 진정한 국민타자라고 인정한다.

 

 

 

 

 

 

 

여섯번째..

 

 

 

Joe Tore (NewYork Yankees 감독)

우리는 인간이다. 그 (페드로 마르티스)는 인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졌다.

 

그 호화군단 양키스를 이끄는 명장 토레감독이 한 말이다..

페드로의 전성기.. 뭐 두 말 할 필요가없다.

베이브루스나 행크애런 조 디마지오 샌디쿠팩스같은 전설적인선수들은 다 옛날선수라서 보지못했다고 불만이라면 몇년전에 충분히 페드로의 외계인활약을 볼 수 있었다.

요즘 산타나가 삼진잡는게 유행인데 그럼 페드로가 할땐 유행을 넘어서 뭐가되는거지..?

나도 페드로같은 인간이 되어보고싶다...   그는 정말 대단한 전설이다.

 

 

 

 

 

-내가 뽑아본 페드로의 화려한 전성기 99~00-

1999년  213.1이닝  23승 4패   탈삼진313개    방어율2.07     (28세)

2000년  217이닝     18승 6패  탈삼진284개    방어율1.74     (29세)

 

 

 

 

 

 

 

 

 

 

일곱번째..

 

 

 

김 병현 (Colorado Rokies 투수)

만화를 많이 봐서 그런것 같은데...

(이치로의 30년간 한국이 일본을 이길 수 없다는 발언에..)

 

BK다운 재치있고 멋진 발언이다.

다만 조금 안타까운건 실제로 이치로가 나쁜 마음으로 말한것도아니고 번역하면서 약간의 오류도있다고하는데.....   너무 이치로가 이미지를 깎아먹는것같아 안타깝다.

하지만 나름대로 건방졌던 이치로의 발언을 멋지게 받아쳐낸 BK ㅋ

그나저나 그렇게 유망해보이던 bk도 어느덧 나이 30을 바라보고있다니 좀 안타깝다....

전성기 bk의 150짜리 업슛은 웨이크필드의 너클볼 못지않은 마구였는데...

 

 

 

 

 

 

 

여덟번째..

 

 

 

박 찬호 (Sandiego Padres 투수)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만들었다.  꿈은 포기하지않으면 이룰 수 있다

 

박찬호의 전성기는 대단했다.

지금 그의 모습은 너무나도 안타깝다........... 힘내세요 박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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