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침 6시에 나의 달콤한 목소리로 형구를 깨워주고룰

박혜경 |2006.08.13 21:23
조회 27 |추천 0

 

아침 6시에 나의 달콤한 목소리로 형구를 깨워주고

룰루랄라 흥에 겨워 준비를 하고

아침 8시에 형구가 집앞으로 왔다.

차를 타고 북한산 송추계곡으로 ^ ^

아싸!

9시쯤 송추계곡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셋팅을 한뒤에

해나도 같이올껄 아쉬운 마음에 전화를 했다.

올까 안올까 반심반의 했는데

오겠다는 해나 ㅋㅋ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 친규~

2시쯤 해나만나서 튜브를 빌려 놀다

맛있는 닭도리탕이랑 골뱅이 무침에 쏘주~ 캬~

ㅋㅋㅋㅋ

알딸딸해진 우리는 옷벗기 내기 고스톱을 쳤으나

옷벗을 자 어디 있겠는가.

그냥 맞고,  물속에 들어가고 엉덩이 이름쓰고ㅋㅋ

남이 보면 유치한 놀이를 우리는 배꼽떨어지게 놀았다

막판 제로게임으로 굳히기 놀이.

햇빛도 그렇게 안따갑고 서늘서늘 바람도 불고

해나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

여자친구 데리고 이번 여름 한번은 휴가가야 겠다고 생각한

우리 자기님ㅜㅜ

바쁜 와중에도 그런 마음은 어디서 샘솟나요

오늘 하루도 역시 자기때문에 행복했어 ^ ^

사랑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