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있는 PET병들을 한 번 둘러봅시다. 먼저..양념병들.. 가스렌지 뒤쪽에 쪼로록..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PET병의 일차적인 기능들이죠. 두껑을 같은 것으로 통일해주는 센스 원래는 스티커를 붙였었는데..깨끗한 병으로 교환해주다보니 지금은 걍 말끔~!
스파게티, 국수병
인테리어 샵에서 파스타같은거 담은 통들 많이 사시던데..
피티병 아주 제격이에요. 이제 돈주고 사지마세요.
특히 국수 포장 아슬아슬한거..한꺼번에 다 못먹으면 이렇게 보관하면 오래도록 잘 먹어요.
역시 그림이나 스티커 붙이면 예쁘겠지만..음식 담는거라서 자주 교환해주다보니 걍 깨끗하게~
유리그릇과 컵
씽크대 안에 보관하실때 불편하셨죠? 아니라구요? 저희집은 좁아서 불편해요.^^
특히 좁은 씽크대안에 차곡차곡 포개면 아래에 있는 접시 꺼낼떄 조심스럽고 귀찮잖아요.
이렇게 크기별로 차곡차곡해서 피티병에 수납해서 씽크대에 넣으면 빼쓸때 무지 편하구요..
자기들끼리 부딛히지 않아서..깨어지지도 않아요.
컵들도 저렇게 쌓아 놓으면 안전하게 많이 수납할 수 있죠.
(여기 나와있는게 저희집 컵 전부예요. -.-
솔직히 일본은 지진이 많아서 더욱 신경씁니다. -.-)
휴지통
사실 이건 피티병이 작은거에요.
원래 한국서 파는 크리넥스같은거 담으시려면 큰 피티병에 하세요.
일본은 한국의 반싸이즈라서 저기에 한통이 다 들어가거든요.
사진엔 잘나오라고 눕혔는데..저희집은 세워놓고 써요. 자리 덜 차지하게..
이거 같은 경우는 겉에 그림이나 시트지 붙여주시는게 더 예쁘겠죠.
전 요즘 바빠서 걍 좀 버틸랍니다
이건 뭐냐하면요..책꽂이?
책상은 좁은데 봐야 할 책은 많을때 저렇게 해놓으면 책상을 넓게 쓸 수 있구요.
자주 보는 책들이나 신문을 저렇게 해서 거실 한켠에 놓아두거나 가게부..계산기..
저렇게 해서 식탁 옆에 놓아두면..편해요. 어질러지지않고..
요즘 잘 쓰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두고 신문 꽂아도 됩니다.
화분
이거야뭐.. 대부분의 가정에 이정도는 활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밤이라..오늘은 방안에 있는 것만보자구요.
간단하게 걍 물 넣고 꽂으면 되는 식물들.
화분은 많이들 사용하시니까..긴설명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