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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 유지 vs 파기

K장녀 |2026.04.19 07:46
조회 991 |추천 0
여동생과 둘이 있고
부모님생신이나 명절 가족모임 , 여행비용[ 식비, 숙박, 비행기표, 입장료, 일인 십만원부페 등] 은 모두 가족회비에서 1:1로내고 있고습니다.

가족계모임은 둘다 십만원, 혹은 이십만원(추가모임있을경우) 씩 하고 있고이렇게 유지한건 16년째입니다.

동생은 저보다 4년 먼저 결혼했고 현재는 아이가 4명이예요.
고로 동생네 가족은 6명. 우리가족은 아이둘이라 4명이예요.

아이들이 커서 중고생이 되었고 문제는 친구들보니 가족모임도 참여인원으로 계모임도 가족인원으로 내고있는데 우리는 4명임에도 늘 5명의 금액을 내고있는 셈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장녀니 조금 더내는건데 어때? 하고 낸지 벌써 15년되었고..

동생은 이제 너무 당연시생각하고 제가 3년전 지나가는말로 이제 우리집도 다른집처럼 1/n로 하자 했더니 자기는 아이 넷키우는데 힘든데 그렇게 하지말라더군요.
저는 맞벌이고 동생네는 외벌이예요.

부모님께도 지나가는말로 이제1/n 하고싶다 했더니 그러지 말라해서 유지하고는 있어요.

문제는 동생 태도같아요. 고마워하거나 그런건 바라지 않는데 식당에서 가족이 많고 잘먹으니 늘 추가해서 시키고 우리네식구는 입이 짧은편이라 늘 정량이면 충분해요. 이렇게 한지 16년이 되니 저도 슬슬 이건 아니다 싶고.. 동생에게 이번에는 단호하게 곗돈을 조정하든 가족계를 그만하자고 다음모임부터 참여인원수로 1/n 하고싶은데 16년간 가만히 있다가 분란만드는건가 싶기도 해요..
장녀로서 제가 못된걸까요? 가족계 유지 vs 아니면 파기 무엇이 맞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8
베플ㅇㅇ|2026.04.19 09:08
밥값도 아까워지기 시작했으면 어차피 유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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