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a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william blake
auguries of inno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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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전조중의 한 구절이다.
내가 느끼기에,언어중에 특히 시라는건, 문자와 문자의 사이,
문자의 형태에서 느껴지는것. 그리고 그 의미.
등의 예민하고 섬세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번역된 시는 가까이 하려 하지 않는다..
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을 보았다.
엔딩신의 이 구절은 심히 내 맘에 와 다아버리길래.
"이건 내가 찾던 문장이야!!".라고 외쳐 버렸다.속으로.
가끔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일들이지만,
이걸 놓쳤다면 내 인생을 두고 정말 안타까웠을 거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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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모래에서 ,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송이 들꽃에서 ,
하나의 천국을 보고,
그대 손바닥에 무한을 실어,
한순간 속에서 영원을 느낀다
윌리엄 블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