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성형 사실 솔직히 밝혀
전혜빈(23)이 성형 사실을 솔직히 밝혔다.
전혜빈 측은 "지난 2월 무술연습을 하다 다친 얼굴을 치료하기 위해 성형외과 치료를 받다가 콧대를 높이를 수술을 받았다. 또 약간 돌출된 앞니를 바로잡는 치열교정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2006 국제보석시계전시회 주얼리 패션쇼 축하 무대로 6개월 여만에 얼굴을 드러낸 전혜빈의 사진이 퍼진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전혜빈 얼굴이 많이 변했다'며 의혹이 제기됐다.
성형 수술에 대한 의혹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자 사실을 밝힌 전혜빈 측은 "처음부터 숨기려고 하지 않았는데 뜬금없이 수술을 받았다고 먼저 말하기가 어색했다. 올 가을에 연기자로 컴백할 예정이라 자연스럽게 얘기할 시기를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전혜빈은 지난 2월 영화 촬영 준비를 위해 무술연습을 하다 넘어지면서 얼굴을 바닥에 부딪혀 왼쪽 뺨과 코, 이마 등에 큰 상처를 입어 흉터가 남았었다.
동국대 연극영상학부에 재학중인 전혜빈은 학업에 전념해왔으며 가을께 연기자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