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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and선택

황지혜 |2006.08.15 22:10
조회 10 |추천 0


니 남자가 너없으면 못살게끔 만드는것도.

다 니 능력이다....

 

 

 

사람들은 저에게 묻습니다..

이상형은 뭐냐고..

항상 제 대답은 그렇습니다

 

줄여서 표현하자면.. 완벽

 

과히 높은 눈때문에 외로이 사는 나를보면,,

가끔씩 안되보일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스스로를 위로하죠.......

괜찮아~

............................

 

저는 제가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남자가 아닌한

다른남자는 안만나거든요,,

독특한 연애방식때문에 고생 톡톡히 치루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잘난남자가 가지고있는 모든게

어느한순간 뻥~하고 사라진다면???

난 그사람을 사랑할수있을까.....라구요

 

그동안 참 어리석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없거든요~

 

뒤돌아 봤을때 ..........

저를 지나쳐간 사람들모두....

사람들이 소위 말하기를 보잘것 하나없는놈들입니다..

그런말 들을때만큼 여자들........ 자존심 상하는일도 없죠...

 

하지만,,,,,,,

마음을 울게도 하고, 웃게도 만든 사람들은

그 잘난 돈도아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이상형은 말그대로..

현실에선 절대 만날수도, 이루어질수 없는

내 머릿속에 그려진 헛깨비일 뿐이랍니다....

 

 

 

이 말을 느끼게해준 그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정말 고맙다고...

인생에서 잊어버리고 살았던걸

빨리 알게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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