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이를 보았다..
영화는 훌륭했다.
빠른 장면전환과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알차게 담은 레이찰스의 일대기...그리고 절로
박자를 맞추게 되는 그의 명곡들...
레이는 눈을 잃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틀별한 청력을
주었으며 그는 그 청력을 갈고딱아 음악에 혼을 불어넣었다.
그렇게 냉랭한 세상에 우뚝 서기까지 그가 겪은 수많은
고통들...을 보면서...
"나는 레이에 비하면 얼마나 좋은 조건인가!" 라고 생각했다.
가끔 내 주변 상황들에 대해서 투덜거렸던 내 자신이 나약해
보이기 까지했다...
삶이 권태롭거나 지칠 때...큰별이 추천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