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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김국현 |2006.08.15 23:28
조회 16 |추천 0


 

 

가끔

가슴이 아찔할 만큼

아름다운 노을을 만날 때가 있다

한참을 콕콕 아려오는 듯 애절한 그 느낌들

 

 

바라보다.

 

 

1000번 버스

저녁을 알리는 가로등의 일괄점등

 

 

갑자기 울컥- 하고 밀려오는

가슴 깊은 곳에 숨어있는 작은 그리움

 

 

비엔나의 하늘도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벌써 또 2년이 흘렀군요.

 

 

 

do you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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