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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do?

김인성 |2006.08.16 21:51
조회 28 |추천 0

어쩌죠?

 

이제껏 잘 참아왔는데..

 

죽고싶을만큼 힘들어도 힘내왔고..

숨쉬기 조차 답답하고 어려워도 극복해왔고..

수 많은 아픔과 시련들속에서도 이겨내왔는데..

 

지금 너무 힘이 들어요. 아니 힘이 들까봐 두려워요.

 

워낙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이라서 무언가에 깊게 빠지면

헤엄쳐 나오기가 쉽지많은 않기 때문일거에요.

 

하지만 난 확신이 있어요.

 

그 확신이 이 세상 하늘아래에서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내 소원 잘 모르죠?

 

긴 시간동안 하늘과 이야기해왔기에 달빛아래 토끼는 알꺼에요.

 

다시한번 살아볼께요.

 

인생의 템포도 잘 조절해 볼께요.

 

그리고 정말 이젠 돌아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분이 너무 두렵거든요. 미안한 감정은 벌써 지난전이죠.

 

내 소원은 몇개 없어요. 참 많이 줄었죠? ^^

 

가족의 건강, 신앙생활 잘 하고, 사업 잘 해서 헌신 많이 하고..

그뿐이에요. 소싯적에는 돈에 명예에 욕심 참, 많이 냈었는데 이젠

오히려 가치있는 인생을 사시는 분들을 보면서 많이 반성해요.

 

그리고 나에게는 가장 중요한 소원이 남아있는데.

한국언어로 감정을 정확히 표현을 할 수 없으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영어로 하면 된다는건 아니니까 오해마요 하하

 

난 즐겨요. carpe diem.

아니 이젠 그러고 싶어요. ^^

 

그거 알아요?

우리의 삶이 하루하루 무척 행복하다는것,

그리고 우리의 주관자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난 지금 무척 행복해요.

어패인 것 같아도 이게 나의 현 마음인걸요.

 

오늘도 으스레 미소지어보며 잠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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