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 전 거리에서 널 처음 봤어.그 뒤에 난 너와 같은 독서실을 다니고 있다는 걸 알았지.두근대는 가슴 멈출 수가 없었어..혹시라도 네가 나에게 말을 걸어줄까..혹시라도 네가 내 눈길 받아줄까.. 어느 날,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난 독서실 앞에서 널 기다렸지..조금만 더 기다려볼까..조금만 더 기다려볼까..얼마나 기다렸을까..너의 얼굴이 보였어..난 널 향해 미소지었지..그 때 넌 날 향해 웃어주었어.. 감히 말 한 번 걸어볼까..하지만 넌 나에게는 너무 아까운 너인걸..하지만 넌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운 너인걸..그렇게 말 한 번 못 걸어보고 난 독서실을 그만두었어..그리구 몇 달 후 난 다시 독서실을 다녔어.. 얼마만 이었을까..몰라보게 성숙해진 넌 너무 아름다웠어..너의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난너무 행복했어.. 가끔 널 볼 때마다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었지.. 아직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언제쯤 용기를 내어 말할까..하지만 너의 미소 바라보는 것만 해두 행복한 걸..너의 눈을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걸.. 언젠간 마음 속에서 들리겠지..사랑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