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였을까..
익숙함을 잃는 허전함이였을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헤어나올 수 없는 이 지경이 된걸까...........
혼자 밥먹지 않게 해주기..
혼자 버스타지 않게 해주기..
아플때 투정 받아주기..
이런일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게 된거라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까??
20년을 다르게 살아온 두사람이
인연을 맺고 사랑을 하게 돼는 것이
벼락을 맞는 확률보다 낮은거라면
그냥 놓치고 싶지 않다......
그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고 ...
못본척 지나가는 그림을 떠올린다..
가슴이 미어진다..
....................
사랑해....나의 소울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