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적으로 사는 인생...
이제 너무너무 두렵다...
지긋지긋!!
지긋 해서...
오늘도 내가 나를 죽이고 죽인다...
그리고
난 숨죽여 운다...
그렇게 울다 지쳐 잠이든다...
이대로 눈이 떠지지 않길 바라며...
계속 그렇게 편안히 잠들기 바라며...
난
이미 내가 아니다...
세상을 오기로 산다는건 내겐 큰 무리였다...
또 다른 삶을 찾아 산다는건...
내겐 큰 욕심이었다...
난 그렇게 나를
미워하고 또 미워하고...
내 가슴속 에서는 이 세상을 져버리라고 소리 친다...
그렇게 오늘도 울부짖었다...
세상은 그리 정겹지않다...
사람들 눈이 두렵다...
내가 이렇게 숨쉬고 있는거 조차 가증 스러울 정도로...
내가 편히 잠들면 이 몬든게 끝나리라 믿는다...
난 이기적으로 살테다...
내가 눈 감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