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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 아니고 ''하나놈'' 입니다

윤석준 |2006.08.17 07:39
조회 2,399 |추천 127
'하나님'에 '님' 자는 왜 붙은걸까요?

님' 자는 존경하는 상대에게 붙여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아버'님', 스승'님' 처럼 말이죠.

'님'자는 개독들이나 붙이라고 하세요.
개독교 안 믿는 분들은 굳이 '님' 자를 붙이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론 '님' 대신에 '놈' 을 붙여서 하나'놈' 이라고 부릅시다.

'하나놈'입니다.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하나놈!


그리고 원래 개독교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없었습니다.
먼 옛날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첨 들어왔을때 아무리 전도를 하려고 해도 먹히지 않고
우리 민족은 맨날 작은 그릇에 물 한 잔 떠 놓고
하느님(하늘님)에게 절을 했답니다.
그걸 본 선교사놈이 머리를 굴려서 우리의 '하늘님'을 살짝 바꿔서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때부터 개독교는 순식간에 우리 땅에 퍼져갔죠.
그래서 야훼가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뿐인 유일신' 즉 하나님이 되어버린 겁니다.
하느님은 우리 고유신앙이고, 하나님, 아니 하나놈은 싸가지없는 개독 신이죠.
아무튼 이제부터는 '하나님' 이 아니고 '하나놈' 입니다.

하 나 놈!


추천수127
반대수0
베플강경국|2006.08.17 10:01
신의 존재문제는 기독교가 내 마음에 드냐 안드냐의 문제로 그 의미를 다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신의 문제는 윤리(가치론) ,존재론,세계관등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신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각문제들에 대해 입장과 논리전개의 한계와 구속력등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서울대 철학개론에서도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던 것입니다. 극단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은 때로 자기주장을 전개하기에 유리할 수있으나 보다 많은 타인을 설득하는 것은 어렵게 만듭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나쁘게만 보이고 어떤 것이든 나쁜 것만 모아놓으면 괴물로 보이게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진리판단을 하시려면 먼저 귀하의 입장부터 가치중립적이고 감정중립적인 상태에 놓으시고 시작하시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귀하께서 모욕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귀하의 복을 빕니다.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베플강경국|2006.08.17 09:43
<신의 존재문제에 대해 서울대 철학개론에서 언급한 내용&gt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것은 신 또는 절대자의 실재를 증명하거나 직관할 수 없다는 사실이 신 또는 절대자의 비실재를 단정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주장할 수 있는 한계는 신 또는 절대자의 실재여부를 알 수 없다는데 그칠 뿐이요 그 비실재를 적극적으로 단정할 수 있는데 까지 이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자에 대한 불가지론은 영원한 가치의 문제에 대해서도 불가지론적 견해로 우리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가치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결론에로 이끌어 갈 수는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론적 혼미 속에서 우리 인간이 취해야 할 태도는 지극히 겸허하고 또 긍정적인 그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말해서, 절대자 또는 영원한 가치를 아예 부정해 버리는 오만한 태도를 취해야 할 이유가 없으며 영원한 가치의 가능성이 남아있는 동안은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생명을 가진 인간이 취해야 할 마땅한 태도라고 믿는 것입니다." - 출처: 1997년판 9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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