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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만.. 다시한번만 영국에 갈수 있다면..다시한

이신영 |2006.08.17 20:19
조회 8 |추천 0

다시한번만..

 

다시한번만 영국에 갈수 있다면..

다시한번만 그녀의 얼굴을 볼수 있다면..

다시 한번만 그녀와 애기 할수 있다면..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이 그토록 많은데..

 

그녀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럽기만 하다..

 

가끔씩 그녀에게 전화가 온다 잘 지내냐고..

그때마다 난 잘 지낸다고 말한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지금 힘든데

몰 잘 지내?' 이렇게 말한다..

그럴때면 난 꾹참는다..

그리고 그녀에게 묻는다

'잘 지내지?'

그럼 그녀는 나에게 어떻게 지냈는지

다 털어놓는다 마치 몬가를 원한듯이...

 

난 다듣고 있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그녀에게 해줄수있는게 모가 있는가?'

'어떻게 하면 그녀에 기분을 풀어줄 수 있을까?'

그리고 난 자신에게 말한다..

'해줄수 있는건 없지만 그녀에 걱정이나

얘기를 다 듣어줄수는 있잔아?'

그리고 그녀에 얘기가 끝나면 난

기분을 풀려고 애를 쓰지만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상처를 줄때가 많다..

그녀는 나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사람이다..

 

다시한번만 전화가 온다면..

 

그런 그녀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사랑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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