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다시피 조작 버튼은 초코렛폰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LED 방식입니다. 최근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DNSe의 탑재여부와 스피커의 개수(이에 따라 모노/스테레오가 되겠지요)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International Fertilizer industry Association)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 밖의 특이한 사항으로는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Wi-Fi 탑재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야 기기는 가방에 넣어 둘 수 있기때문에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 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Wi-Fi가 탑재되면 무선으로 음악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는 점 외에 좋은 점을 제외하고 어떤 점이 좋을까요? 게다가 스피드가 느리다면 USB2.0보다도 못할텐데... 제 짧은 지식으로는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예전에 아이리버 양사자님께서 말씀하신 Wi-Fi를 이용한 진정한 의미의 네트워크 기반의 MP3 플레이어라면 모를까... 이런저런 것을 다 집어넣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닐텐데 말이지요...
출처 : cdp코리아
PS. 모 신문 기사에는 'MP3플레이어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블루투스를 탑재한 최초의 MP3는 스톰블루의 A9 이란 제품입니다. 아. YEPP 브랜드로는 처음이란 이야긴가요?
이 문장은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삼성전자가 최초로 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문장이 의도적 것인지 쓰다보니 그렇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의도된 것이라면 광고주에 대한 Care보다 진실이 더 중요한 것 아닐까요? 물론, 기자님께서 직접 작성하신게 아니라 보도자료 내용을 그대로 옮기신(보도자료에는 K5가 최초의 블루투스 탑재 MP3 플레이어라고 되어있었을 겁니다)것도 문제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