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고등기술학교가 지금은 국제음악예술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그 학교 유아교육과2년을 다녔다. 이름없는 학교지만 재미있었다.작년에 그 학교 다닌 학생 하나를 찿았다. 키가 가장 큰 학생을 찿았다.나이가 다 달라서 언니,동생,스님,아줌마, 아주 다양 했었다.
내가 무용이나 동화읽기 아무튼 앞에 나가하면 다들 웃고 난리가 아니었다.너무 웃기단다.선생님도 웃고 온 교실 웃어 죽는다고....... 인기가 많았다.나를 아는 사람은 다 웃는다.
학생중에 노래를 기가막히게 잘 부르는 학생이 있었다.
석미경에 *물안개*라는 노래였다.
갑자기 그 노래가 생각이 난다.
근데 여기에서 석미경 노래는 없고 다 리메이트된 노래만 있다.
석미경이 불러야 제맛인데 그래서 가사만 적어본다. 근데 석미경이란 가수는 어디서 뭘할까?
하앟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에 속삼임도 그러했는데
하앟게 지새운 밤은 당신은 잊졌나요.
그날에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인해 작은영혼.
온밤을 꼬박새워 널위해 기도하리
그때가 1988년~1989년 22살~23살 이쁠때였다. 그때가 그리워진다.이 노래를 잘 부른 그애도 잘 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