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삶의 방식..
아이러니하게 살자..
너무 엉켜있다..혼란이 찾아왔다..
머릿속이 너무 엉켜있고 혼란이 찾아왔다..
감정때문일까?? 아님 또다시 혼자서 흥분하는걸까??
내가 이럴이유가 없는데...하지만 왜...화가 나는걸까??
속도 그리좋지 않은데..잠은 안오고..땀은 왜 또 나는건지..
손에 담배만 만지고 있다.. 라이터를 그냥 움켜잡고서...
배부른것도 아닌데..한숨은 왜 또 나는건지..
이럴땐 그냥 뭐든게 '원망'이란 단어도 머리에서 맴돈다..
다른 어떤 사람이 보기엔..아무일도 아닌데..
그냥..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한가지 현상이고..
그냥..드라마의 한 줄거리이고..한 장면같은건데..
임기응변 하기도 싫어졌다..혼자서 하는 쇼가 이젠 싫다.
더 이상 그러기에는 내가 너무 우스꽝스럽고..한심하다..
차라리 눈물샘이라도 많으면 울기라도 할텐데...
아주 예전에 말라버렸기에..이럴때 공허한것인가??..
정말 뭐든게 다 무심하다..
왜.......나에게만 이런일이 또다시...
잊을만하면 또 다시 생기는걸까??..
나에게서 뭘 얼마나 가져가야 하는건데..
그래서 가끔은 이기적이고 싶다..난 주기만 해야하는건가??
뭘 받고자 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얻은게 너무 없다..
해도 너무한다.. 나 역시 불쌍한..하나의 인간인데..
마음적으로 무능함을 느낀다...
작은 부분이라도 ..냉정할수없는건가??
세상이 말하는..쿨~한것이 뭘까??
어차피 돌아서면 마음의 뜨거움만 흘리고 있을텐데..
난 진짜 뭐하고 있는건데...
왜 나만 그런건데.. 왜 나에게만 이러는건데..
착하게 살기 싫다..천사표..역겹다..
이럴때마다 더 악마적으로 퇴폐되고 싶다..
언젠가..먼훗날...나에게 남는건 뭘까??..
내가 가지고 있는건 뭘까??..감정마저도 누군가 가져갈까??
그냥 숨만 쉴줄아는 하나의 흙이 되지 않을까??
나의 알수없는 분노..
그래서 나는 역겹다..때론 포악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