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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의 한뼘스토리

김은자 |2006.08.19 14:16
조회 23 |추천 0


어쩐 일인지 온세상이 나에게, 슬픔을 가르쳐 주려고 아우성인것 같다, 이런 슬픔은 어때? 요런 슬픔은 어때? 레모네이드처럼 시고 달콤한 슬픔은? 덜 익은 포도처럼 시금털털한 슬픔은? 돌감처럼 떫은 맛의 슬픔은? 혹은 묵신한 솜이불처럼 부드러우면서고 애틋한 슬픔은? 이라는 식으로, - 초콜릿 우체국, 황경신의 한뼘스토리/CHOCOLATE POST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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