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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를 짤랐다.삭발처럼...시원하다... 그리고

김재환 |2006.08.21 17:53
조회 39 |추천 0

오늘 머리를 짤랐다.

삭발처럼...

시원하다... 그리고 섭섭하다...

머리를 짜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다신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그래. 이제 휴식같은 친구가 되어줘야겠다.

그래야 나도 그도 서로 편하게 만날수

있을것 같아서 그래야 계속 볼수만 있을것 같아서

아무튼 이제 그냥 나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 겠다.

나 살기도 바쁜데 내가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

알수가 없네... 잠깐 미쳐있었던 거야.

그래... 아주 잠깐... 난 미쳐있었던 거야!

잘 할수 있을꺼야. 금방이야.

시간이 흐르면 다 똑같아 질꺼야.

후회는 하지말자. 내가 선택한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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