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우연찮게 이런사이트를 보게된후.. 나의대해서도 올려볼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나봅니다..
전.. 23살에 청년입니다. 20살때 군입대하고.. 22살때 육군병장으로 제대를
하였고. 지금현재는 대구 하늘아래 2년제 전문대를 다니고 있는 청년입니다.
7년전.. 전 그당시 중3이였죠.. 꼬맹이..
으짜다가 한여자를 만났고.. 그여자와 2번만남후에 연애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첨에는.. 별 관심도 없고... 그냥 무덤덤하게 연애를 했죠..
웬래 성격상.. 무뚝뚝하고 흔한 마스크에다..재미없는 놈이라서요..
그 반면에 여자는.. 활발하고.. 그리착하지는 않고(?) 이뻣습니다.
저희둘이는.. 그렇게 1 년 2 년 3 년 4 년 5 년을 사귀었죠..
중간중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큰일들을 적자면.. 제가 그여자를 때린적도 있고.. 나때문에 그여자가..
무척이나 힘들어한적도 열손가락꼽을수 없을만큼.. 엄청 엄청.. 많았죠..
추억도..많았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추억이 참많은거 같은데..
그여자는 그다지 없는거 같더군요..물론 저 혼자 생각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몇개월놀다가 군에갔습니다.
논산훈련소.. 부모님과..아부지친구분이랑.. 여자친구랑 다같이 마중을 해주더군요
남자가 군에 드가기전.. 여자친구에게 하는말들은 보면.. 흔히
가다려도..기다려도.. 이렇게 말하잖아요..저두 물론 기다려달라고했습니다..
전역하면.. 결혼하자며..
5년동안 사귀면서.. 저희부모님들도 제여자친구를 믿고.. 잘알게되었습니다..
망나니.. 나쁘게 말하면 망나니같은..날 사고안치고.. 말썽안부리는 놈으로
바꾸게 한게.. 여자친구거든요..
고등학교 졸업하게된것도.. 따져보면.. 제 여자친구때문에 졸업을 했을껍니다..
학교 한참 안갈때.. 내가 학교안가면 자기 죽는다며.. 협박했는여자였거든요..
1년에 보통 학생들이 학교나가는 달수를 세어보면..대충 8개월정도대겠죠
전.. 학교교실까지 드간게.. 2개월체 안대였으니깐요..고등2학년대요..
왜 안찔리냐..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전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을해서 운동으로 중학/고등학교까지 갔습니다..
그렇다고 안짤리냐..? 그거는 아니죠..
감독님이 많이 막으시구.. 모르게모르게..하셔서.. 학교는 짤리지를 않았습니다.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고.. 운동을 그만두는데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운동을 진정으로 하기 싫어해서..그만두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정말 착실히 출석체크를 하고.. 남들다하는..학교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따지고보면..왜 여자친구때문에 졸업을했냐고들..하시겠지만..
깊게 파고그러면.. 아실수있을껍니다..
군에 드가전에 항상 말했습니다..
나 전역하고난뒤에 여자친구랑 무조건 결혼한다고..
첨에는 장난인줄 아셨던 부모님들은.. 제가 계속 그런얘기들을 하니..
입소장에서 입소하기전에..말씀하시더라구요..
전역하고 난뒤에 쫌생활하다가 여자친구랑 결혼하라고.. 그때까지 기다려준다면..
가슴한편으로 엄청 좋아라 했습니다.. 그러나 가슴한편으로는..
기다려줘야만이 결혼이라는거를 하고..그럴껀데라는.. 걱정끝에..
전 그때부터 군복을 입고.. 남들다하는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특기병으로 군입대를하였고.. 6주훈련을 마치고..
후반기훈련을 받으러 다른지역으로 갔습니다..
상무대라는곳이죠.. 광주에있는..
거기가서는.. 전화도 할수있고.. 좋았습니다..
나쁜거는 구대장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주 악질들이죠..
물론 구대장들도..군인이라는 신분이구요..
저희들은 교육생..그리고 그들은..저희들의 군기를 잡는 군인..이라고들 보시면
됩니다..
상무대 후반기.. 정말 좋은거는.. 저희기수까지만.. 외박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웬래대로는 100일휴가 전에는 외박이라는게 없는데..
저희기수까지는 상부대에 외박이란게있엇습니다..
거의 교육이 끝날때쯤에..
그래서 외박날만 기다리면서.. 하루하루지냈죠..
매일매일 전화도 하고..
매일매일 전화를 하니.. 이거 군인맞나싶을정도..지내다..
한번씩 전화상으로 싸우기도 하고..그랬습니다..
제탓이죠.. 늦게까지 술을 왜 마시냐며.. 막 몰아세워서.. 싸우곤 했습니다.
그리곤.. 금방풀고 반복적인 일상이죠..
그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외박을 나갔습니다.
어머니와.. 그리고 누나..누나애인..그리고 제가 그토록 보고싶어했던..
여자친구.. 이렇게 같이 오셨더군요..
외박나갈때까지는.. 저희는 참 좋았습니다..
복귀할때..약간의 문제 있었기 하지만.. 참 좋았습니다..
외박복귀후.. 며칠뒤..
또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였고..거기서 며칠동안대기하다
자대배치가 되었습니다..여자친구에게 전화를 못한지 약10일정도?
전 경기도 의정부로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제 남은 군생활을 하게되었죠..
어리벙벙 이등병이 오자.. 선임들은 좋아라했고..
제일 첨에 오자마자 해주는게 전화더군요..
집에할까..여자친구에게할까..
고민끝에.. 여자친구에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방가워하더군요.. 아주오래된 연인들이 통화하듯이..
저희는 통화를 하였고.. 그러다 100일휴가를 나가게되었습니다..
제가 내리는역에.. 여자친구가 마중을 했더군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랑스러웠구요..
짧은 100일 휴가.. 4박5일.. 흔히말하듯이..4분 5초라고들 하죠?
휴가동안.. 하루는 잘 지내다.. 나머지는 별로 안좋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서.. 왠지..낮선..느낌이 들었거든요..
복귀날.. 제느낌이 적중하더군요..
다시 서울까지가는 역에서.. 말을 하더군요.. 어렵게..
헤어지자며.. 못기다리겠다며..
기차탈시간은 쪼금 남아있었습니다..
당황스러워하였고.. 역시.. 예감이 맞았구나..싶었구요..
왜..그러니.. 그냥.. 이랍니다..
소리도 쳐보고.. 화도 내봤지만.. 이유는..말하지를 않더군요..
기차탈시간이 얼마안남아서..
가슴이 터질듯하였지만..어쩔수없이.. 기차를 타게되었고..
머리는 빙빙돌았고.. 가슴은 터질꺼같아도.. 참았습니다..
먼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했죠..
부대복귀후.. 몇번의 통화를 해도.. 안가르쳐주더니..
끝내는 가르쳐주더군요.. 다른남자가..생길듯싶다구요..
자기한테 잘해준대요.. 난 너무못해줬는데.. 그남자는 너무나도 잘해준대요..
나에게서 못느낀 남자의따뜻함을 느낀대요......
나이가 많데요.. 자기보다.. 알고보니.. 몇살많더군요..
그날부터.. 부대에서..전.. 관심병사로 타락하였습니다..
보초를 나가도..멍.. 막사내에서도 멍....작업을해도 멍..
갈굼을 당해도 멍.. 관심병사로 타락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행정보급관에게 사정사정해서 청원휴가를 하게되었씁니다..
4월 @@일.. 아마 마즐껍니다..
그날이 생일이였거든요..누가? 여자친구생일요...
웃긴거.. 3일전에는 제 생일이구요...
제생일날 전 울었습니다.. 억울하고..원통하고.. 가슴이 너무터질꺼같아서요.
마침내..나가게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다시 볼수있다는 기쁨.. 한편으로.. 일을 어떻게 풀것인가라는 걱정..
100일 휴가때는.. 내가 내리는역에서 마중하던..그 여자친구는 없더군요..
홀로..집에가서 옷들을 갈아입고.. 여자친구와 만날 약속을 하였습니다..
전.. 생일이기에..해줄거는 없고.. 5년동안사귀면서..최초로..꽃을 선물하게되엇습니다.. 다발이.. 아닌 바구니로.....꽃은.. 어디다가 맡기고..
저희들은.. 친구가 알바하던 바에서 술을 마시면 얘기를 하였습니다..
한번만더 생각해보라고.. 날..한번만 믿어달라고..
안된대요.. 못믿겠데요.. 믿음이 안간대요..
하긴.. 제가 이때까지 해왔던일과..행동들을 보면.. 못믿음만한거..
저두 잘압니다..하지만.. 전 변할려구..노력하였고.. 저 나름대로는 변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여자친구에게는.. 여전히 똑같은 저로 보였나봅니다..
사가지없고.. 막무가내같은 성격.. 똑같았나봅니다..
맥주를 마시다.. 울더군요.. 미안하다며..
벙어리처럼 술을 마시다.. 친구들이 오더군요..
휴가나온친구들도 있었고.. 그랬습니다..
전 꽃을 맡긴곳에 가서 꽃을 가지고오게되었고..
여자친구에게 주었습니다....받지를 않더군요..
그리고는..간답니다..집에..
끝내는 바 밖으로 나가게되었고.. 밖에서 가지마라고..가지마라고
사정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한마리에 주저앉고말았습니다..
오빠쫌 불러달라고..오빠좀 불러달라고....그오빠말입니다..
꽃은..이미 바닥에 버려져있었고.. 여자친구는 울고..
차마 그사람을 부르지는 못했습니다..
그때 만약에 눈에 띠었음.... 무사히 전역날짜에 전역을 못하였을꺼고..
지금이렇게 글을 적게됬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집까지 데려다 주었고..
그날이후로..술로 며칠보냈습니다..
청원휴가는 4박5일.. 첫째날보고.. 여자친구는 보지를 못하였고..
마지막날까지..술에 찌들려지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날에..
어찌하다가.. 여자친구의 맘을 조금 돌렸는거같아서 정말 기뻣습니다...
같이 지내고.. 같이있다.. 담날에 전 기차를 타고..
약간의 안심을한체.. 부대복귀를 하였습니다..
한 3주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부로 괜찮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았습니다..예전으로 돌아간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3주쯤 지나고.. 또다시.. 먼가 틀리기 시작하더군요..
후후....
마지막 3번째 휴가.. 6월달에 나갔습니다..
일병정기죠.. 4박5일.. 9박10일인데.. 4월달에 청원휴가를 써서 반입니다.
안만나주더군요.. 셋째날.. 통화가 되었는데.. 다른지역이랍니다..
오빠랑 그오빠랑 친구만나러 갔답니다..
웬래는 날 만나러 나온다고했는데.. 가디려도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를해도..전화를해도.. 안받다가 끝내는 받더니..다른지역에..그오빠랑있답니다... 미쳤다면서..돌았다면서.. 화가 너무나서..폭발해서..
욕을했습니다.. 끊어버리더군요..
그때부터.. 친구집에서 술을 마시며.. 한시간..두시간..
밧데리가 나갈때까지 통활를 눌렀습니다..
그러다..새벽쯤.. 전화를 받더군요.. 그 오빠라는 사람이..
그만하라고.. 놔주라고.. 후..
여자친구바꾸라고..하니.. 바꿔주더군요..
만나자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자고.. 안만나다고 하다..
끝내는 여기로 오겠다고 하던구요..
가까운 지역이라서 금방온다네요..
새벽5시쯤..? 대서 전화가 오더군요.. 어디냐면서..
어디로 오라고하니.. 저멀리서 혼자 걸어서 오데요..
술에..찌들렸고.. 사람기다리는데 찌들렸고..지친상태에서..
그래도..여자친구를 보니..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얘기하러가자.. 그러니.. 이시간에 어디 여기서 얘기하라면서..
끝내는.. 가까운 모텔에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그리곤 얘기를 하였습니다..문제점이먼가..내가 잘할께..
한시간정도 말을 해도.. 택도없었고..
전 너무나도 억울하고 원통해서..그자리에서 울었습니다..
한번도 여자친구앞에서 눈물을 보인적없었던..제가..울었습니다..
무릎도 꾸렀습니다... 빌기도 하였습니다..
전 이여자가 아님..죽을꺼 같아서요..
그래서..매달렸습니다..
안댄데요..이미 안댄데요..
맘도 떠났고..몸도 떠났데요.............
그순간..좌절..하듯이..몸을 일으켜..방문을 열었고..
뒤를 돌아보니.. 침대에 돌아서 누버있더군요..
문을닫고 복도에서.. 생각을해봤습니다..
내가 과연 이여자가 없음 대겠는가..
답은 하나였습니다.. 안된다.. 죽을것 같다..라는 답이 나와서
문을 열고..다시 들어가서 물었습니다..
나 한번만..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믿어주면 안되겠느냐..
이번에도 만약 너를 실망시킨다면.. 내가 더이상은 안잡겠다고..
그 짧은 시간에 먼 생각을했는지.. 모르겠지만.....
날보면서 환하게 웃어주더군요.. 눈에서 눈물이 흐르면서...
진실은 통하는법.. 이때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이때는.. 예전과 똑같이.. 언제 이런일이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나를 대해주더군요.. 전 정말 진심인줄알았습니다..
모텔에서 나와서.. 전 너무나도 지쳐서.. 집에들어갔고..
여자친구도 집에 들어갔고.. 그런데 시간이 너무나 아까븐거예요..
조금만자고.. 일어나서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예전처럼요.. 저녘에는 친구들을 불러서 술도한잔하고..
집에와서는.. 잠도 같이자고.. 담날에 기차를탈때까지도 정말 환하게웃어주며..
담에나와서 재밋게 놀자며.. 추억만들자며.. 저를 보냈습니다..
후후.. 부대들어와서는.. 이제는 전역만하자...는 식으로
부대생활에 적응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진실은.. 안대는가봅니다..
이주쯤 지났을까? 일과시간을 마치고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머하는갑다.. 바쁜갑다.. 생각하고 담날에 전화했습니다..
역시나.. 안받더군요.. 후후..
셋째날.. 전화를 하니.. 몇번에 시도끝에 받더군요..
그런데..하는말이.. 전화하지말아줬음 좋겠다..
후후.. 이제는 안되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나 좀 알자.. 나 부대에있는데 또 머를 잘못했느냐..식으로 물으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때 네가 무사히 부대에 들어가게끔했는거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맘이 흔들렸고.. 그 오빠에게도 전화해서
그만만나자고도 얘기를 했고.. 했는데..
며칠동안 연락이 없었더랍니다..
그런데.. 그 오빠에게서 전화가 와서 만났는데..
만나서 그사람도 자기앞에서 여자친구가 없음 안된다면서..
눈물을 보였답니다.. 후후..
그때 이사람을 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겠죠..
이사람은 사회인이고.. 난 군인이고..
이사람은 볼수있고.... 난 볼수가 없고..
라는 답이 나오더군요.. 제 생각입니다..
며칠생각하고 생각하고..
더이상 답은 없다..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말이 좋아서 헤어지는거지.. 이건 쫌 먼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그사람의 경쟁에서.. 전 졌습니다..
5년동안 사겼는데도 전 졌습니다.. 물론
그 5년동안에 제가 그여자에게 정말 잘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나쁜사람처럼 대했는게 아니라..
보통 연인들에서 약간.. 아니 좀더 못해줬다고쯤..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욕도 많이했고.. 친구들 못만나게 했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친구를 못만나게했는거는 너무했다..
예 너무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이.. 제가 생각하기로는 좀 그랬습니다..
다방에서 일하고.. 이리저리 돌아댕기면서 사고치고..
하여튼 좀그랬습니다.. 그래서 못만나게끔했습니다..
그렇게 이빨을 물며 병장으로 전역을했습니다.
전역을하고난뒤에.. 내가 사는지역으로 내려와서..
그렇게 맘먹었던.. 전역해서 전화를 하자.. 하자.. 했는데도..
막상 전화를 못하겠더라구요..
이틀째.. 술이 좀대서 그런지..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전역했다면서.. 잘지내냐면서.. 그런데.. 전화하지마래요..
예.. 애인있는데 옛애인이 전화하면 안된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술기운에 했는가봅니다..
말하다.. 이런말을 하더군요..
난 너랑 5년동안사귀면서.. 널 변화시킬려구사겼는거고..
그런데 넌 변화지를 않았고....
거짓인지 진실인지는 지금도 알수가 없습니다..
굳히 5년동안 사귀면서 그렇게할필요가있었는가...
좋아하지도 않았으면.. 그럼 정이라도 있지가않겠느냐..라는 생각이듭니다..
전역후.. 이래저래 지나다.. 친구놈들이랑 같이있는데
친구놈한테 전화가 한통에 전화가 오더군요..
친구놈이 저한테 폰을 넘겨주더군요 받아보라며..
받으니.. 여자친구입니다.. 울먹이더군요..
그리곤.. 이런말을 했습니다..
나 좀있음 결혼한다고.. 아기도 생겼다고..
훗.. 하늘에서 벼락이 치는줄알았습니다..
그래.. 잘살아라..했습니다..정말 이젠 보내주자생각했습니다..
잘살아래요.. 좋은여자 꼭 만나고.. 여자생기면 꼭...자기한테 했는것처럼하지마라고 충고도 해주더군요..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한달뒤쯤에.. 뜻밖에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친구놈이 그러더군요.. 여자친구 그사람이랑 결혼도 안하고..
아기도 생기지도 않았다고.. 애초부터 거짓말이였다고..
왜..그런말을 했느냐 물으니.. 후후..
자기를 완전히 잊게끔하기위해서 착한거짓말을 했다래요..
전역하고 난후.. 이 여자를 만났는게 3~4번정도있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직도 이 여자를 전 사랑하고있나봅니다..
이여자가 아님..다른여자는 안되겠고..
어떤한여자를 만났고.. 그여자에게 고백을하려는데..
옛여자친구가 머리꼭대기에서 잡더군요.. 그래서 고백같지도않은
고백을 하지도 못하였고... 지금까지 그 한여자만을 바라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헤어지기를 바라면서..
전화도..싸이월드에서도.. 연락조차도 못하고.. 가끔 홈피에 들어가서
얼굴이나마 보고.. 곧장 나오고 있습니다..
한번씩 문자도 보내는데.. 답장이 없군요..후후..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 기다리겠다고..헤어져라고..
근데 이러더군요...... 미쳤다라고..
5년은 사궈었고.. 2년은 한여자만 바라보면서 그여자만 보고있습니다..
이런제가 바보같나요?
글들을 깊게 파보면.. 제가나쁜놈이고.. 그리고 그여자도 나쁘고..
이런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아직까지도.. 제가 나빳다는 생각이 나오네요.
성의없게 적어서.. 무슨내용인지를 모르시겠지만..
글재주가없어서 그래요^^;
제머리속에 추억들이죠..
정말 좋은여자만나면.. 잊을수있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