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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라도 놓아야 할 끈이라는 걸 아는데...흐린 하

이래형 |2006.08.21 22:13
조회 16 |추천 0

꿈 속에라도

놓아야 할 끈이라는 걸 아는데...

흐린 하늘에서는 간간히 비를 뿌리고

사소하리 만큼 온 가을

새로운 미학을 만들고 자유롭게 나는 새

 

쉴 곳 몰라 쓰러진 가지에 울던 날

맞춰 지지 않은 퍼즐처럼 조각조각 버린 삶

눈은 세상을 보았다

도약의 날개를 펴고 창공을 향해서 날아 갔다

긴 여정의 시작

추락 하리란 걸 알면서도 도전 해야만

새가 될 수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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