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pring brings.

이남신 |2006.08.22 14:17
조회 4 |추천 0


봄이 왔다.

 

겨울마다 강렬하고 소중한 일들이 내 몸과 마음속을

 

마구 해집고 지나가서 화이팅 하자던지 새롭게 시작하자던지

 

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항상 지친 몸과 마음에 미안하다

 

말해주고 달래주는 시기가 봄이 아니었나 싶다.

 

올해도 예외는 아닌데, 예년과는 다르게 상당히 담담하고

 

많은 것들을 인정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것 같다.

 

앞으로 더이상 남을 탓하는 일은 하지 않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내 마음속 기분을 억누르는 것은 정신건강에

 

해로움을 다시 한번 각인하며,

 

 

즐겁고 당차고 여유롭게, 그리고 조금은 우울하게....큭

 

 

N.C.S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