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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제자들...

곽민실 |2006.08.22 14:38
조회 28 |추천 0

사랑스런 핵발 발상 아이들..

 

 

사랑하는 나의 멋진 제자들....

설렘과 기대감으로 첫 알바를 시작해서

너내를 처음 본 순간

나름 대로 열과 성을 다해서 가르쳐야지라고

생각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몇달이 지난걸 보면

참 세월 빠르다는걸 느낀다..

사실 내가 학생때 선생님의 흉을 많이 보았지만...

부모 마음 부모가 되어 봐야 그 마음을 안다는 것 처럼

선생님이라는 자리에 서보니 얼마나 그 자리가 힘든건지

조금이나마 알고 성숙되어 떠나는거 같아 기분은 좋다. 

여정쌤,혜미쌤 말씀 잘 듣고, 어렵다는 고3 입시 생활

모두 잘해낼꺼라고 믿는다.

 

그림은 그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지만,

성적은 대학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걸 명심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들 원하는 대학 꼭 합격했음 좋겠다.

 

그동안 많이 부족한 날 잘 따라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원장님 실장님 주임선생님..

그리고....

무엇보다 부족한 내게 '선생님' 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나의 소중한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해본 알바인 만큼 모두 잊지 못할꺼야..

 

선생님과 학생 사이가 아닌 선배와 후배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벌써 너희가 그립구나....

 

 

ps. 누군가 추신이 없다면 사랑이 없는 글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ㅋ

     입시 끝나고 꼭 연락해~~ 맛있는거 사줄께^______^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지금 처럼 항상 밝고 씩씩해야해 !! ♡



첨부파일 : cys489.tmp_0350x0262.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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