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x는 단순한 휴대폰이 아니라 '인생의 리모트 콘트롤러'의 역할을 합니다. 통화기능은 물론 개인용 GPS, 음악, 회의용 통화와 다양한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m) 기능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미래의 제품이니 만큼 전화 모드에서는 숫자가 디스플레이되고 멀티미디어 재생모드에서는 영화가 나올거라는 예상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자세히 보시면... 윈스턴이라는 친구가 치즈와 와인을 가지고 오고 있군요)디자인은 보기에도 Chic 합니다. 전면에 반짝이는 부분은(Clear Pad라고 합네요) 액정인 동시에 터치스크린입니다. 이 Clear Pad는 어느 정도까지 휘어지는 동시에 플라스틱 중간에 붙여 넣을 수도 있어 휴대용 기기의 LCD 액정 대용으로는 최적의 소재입니다. 이 Clear Pad의 가장 큰 장점은 노트북의 터치패드처럼 두 손가락을 이용한 다양한 입력과 함께 LCD보다 고해상도의 화질 구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콘셉트 모델이긴 하지만 출시가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Synaptics는 올 연말쯤 다른 휴대폰 제조사의 OEM으로 실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http://www.synaptics.com/on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