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침에 일어났는데 벌레가 눈밑을 물어서 눈튕밤튕이

최정환 |2006.08.23 12:21
조회 14 |추천 0

아침에 일어났는데 벌레가 눈밑을 물어서 눈튕밤튕이가 됬다;;

 

그러고 씻고 밥먹구 출발

 

올땐 거리를 몰랐지만 갈땐 이거 참 어카나 싶었다;;

 

열심히 달렸다..그래도 올때보단 코스가 쉬웠다

 

하지만 그래도 죽을맛이라는거

 

햇빛은 쨍쨍!!거의 일사병걸릴수도 있는 상황

 

정말 정말..힘들다..

 

모 내가 했던 알바갔은건 상대도 안된다

 

하지만 올라가는게 힘들지만

 

내리막길은 기분이 쵝오다..

 

그기분에 아마 자전거여행을 하는듯 싶을정도다.

 

양수리 가는 중간에 경민이 타이어가 빵구가 나서

 

어쩔까 하다가 운좋게 트럭아저씨가 태워주셔서

 

양수리까지 태워다 주셨는데

 

그아저씨네 가게 바루 앞이 자전거집이라서

 

바로 구멍메우고 물먹구 쉬었다가

 

다시 출발!!

 

마막 중간에 터널이 엄청 길게 여러개 있는데

 

거기는 위험해서 끌고갔다.

 

맨발에 신발-경민이아버지가 빌려주심-신구 가서 그런지

 

발 구석구석 물집이 잡혔다.

 

고통을 즐기며 그렇게 터널을 통과하고

 

내리막길을 즐기며 왔다.

 

덕소가 보이자 우리는 환호성을 질렀다

 

정말 감동 그자체였다

 

그러고 덕소에서 마물하고 상혁과 난 다시 집까지의

 

마지막 질주를 시작했다.

 

중간에 비도 오고 힘들었지만 해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중간중간 상혁이가 자전거를 바꿔줘서

 

그나마 살아 돌아왔다.

 

그러고 니엘이한테 자전거 돌려주고

 

집에서 샤워하고 주몽보구 잤다-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