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휴가 얘기를 할때가 다가왔네요..
저희 회사는 여름휴가 2박3일 줍니다..
거기에 본인이 주말과 휴일을 껴서 뭐 그렇게 가는거죠...
그렇게 껴봤자 보통 3박4일인데요...
신랑이 여름휴가 3박4일을 시댁에서 보내자고 하네요.. (결혼하고 첨 휴가임)
저희 시댁 강원도예요...
가는건 좋은데... 2박3일까지는 참을만한데 솔직히 3박4일은 갑갑증이 밀려옵니다
휴가라고 간들 시댁인데... 어디 휴가겠습니까?
낮엔 시부모님과 돌아다닐테고...
저녁에 짬내서 부모님들 주무실때 돌아다닐테고...
전 이틀밤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왈
어떻게 놀고만 오냐고... 집안일도 좀 하고 도와드려야하지 않냐고...
다 좋아요... 근데 3박4일.... 갑갑합니다
보통 그렇게 시댁에서 휴가 보낼때 며칠보내고 오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