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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캇) 08.24

김바울 |2006.08.24 12:13
조회 421 |추천 1

 

 

Steve Barakatt

 

 캐나다출생의 1973년생.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은 가장 지명도 높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그의 음악성은 리처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을 연상시킬 정도로 파퓰러한 색채가 두드러진 크로스오버 음악에 가까웠다. 피아노라는 악기 특유의 서정성과 뮤지션 본인의 탄탄한 기본기가 어우러짐으로써, 듣는 이의 귀를 편안하게 하는 사운드로 많은 각광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개성 덕인지, 그의 작품은 각종 TV드라마 및 CF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는 빈도가 유난히 잦았다.  

 

  1973년 캐나다 퀘벡주에서 태어난 바라캇은, 4세 되던 해부터 클래시컬 피아노를 공부한 뒤 십대 중반께 재즈 음악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불과 13세 때 솔로이스트 자격으로 퀘벡 심포니 오케스트라(Quebec Symphony Orchestra)와 협연하는가 하면, 14세 때에는 [Double Joie]란 타이틀의 데뷔앨범을 내놓을 정도로 조숙한 음악성을 피로하며 특유의 천재성을 입증하였다.  

 

  18세때 발표한 두번째 앨범 [Audacity]는 전 수록 곡이 바라캇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있었으며, 이 앨범이 데뷔작을 능가하는 상업적 성공을 거둔 후 그의 작품활동은 더욱 활발해졌다. 1996년 [Escape]를 발표한 이후로는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에 부응하기 위해 일본 10개 지역을 도는 투어를 갖기도 했으며, 이즈음 홍콩의 스타 여명(黎明)과 알란 탐(譚詠麟)에게 ‘Song Of Stars’라는 곡을 써주어 듀엣으로 부르게 하는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넓히는 일에 주력하였다. 또한, 이와 비슷한 시기에 아르헨티나의 기예르모 살다나 (Guillermo Saldana)라는 가수에게도 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음악성을 과시하기도 했다.  

 

  바라캇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2000년경의 일로, 이즈음 [Eternity](1999), [A Love Affair] 등의 정규앨범과 베스트 콜렉션 [Rainbow Bridge]가 연달아 국내발매 되면서 높은 지명도를 누리게 되었다. 2002년에는 [All About Us]가 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 발표되었으며, 이 앨범 이후 그동안 피아노만 연주해온 바라캇이 보컬 음반을 준비 중이라는 깜짝 뉴스가 전해지기도 했다

 

 

  Flying - Steve Barakatt

  Qubec 1608 - Steve Barakatt

  The whistler's song - Steve Barakatt

  Rainbow Bridge - Steve Barakatt

 Day by day - Steve Barakatt

  Romance - Steve Barakatt

  Father & Son - Steve Barakatt

  All About Us - Steve Barakatt

  Angel Over Me - Steve Barak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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