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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못생긴 여자와 잘생긴 남자

이지영 |2006.08.24 16:13
조회 67 |추천 2

못 생긴 한 여자와 잘 생긴 한 남자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때, 그 두 사람 주위에 걷고 있던 다른 솔로 여성들과 솔로 남성들, 그리고 몇몇의 연인들이 말했다.

 

 

"여자가 돈이 많은가봐"
"남자가 시력이 안 좋은가?"
"여자가 저 남자 아기라도 가졌나봐"

 

 

곧 그 얘기를 듣고 있던 못생긴 여자는 휴.. 하는 한숨과 함께 남자의 곁에서 한 발자국씩 떨어져서 걸었고 그 모습을 바라보던 남자는, 결심했다는 표정을 지으며 못 생긴 여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다른 연인들, 솔로 여성, 솔로 남성들은 놀란 듯 그 남자를 바라보았고, 그리고 못 생긴 여자도 놀란 듯 고개를 내린 채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때였다. 무릎을 꿇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남자는 고개를 들어 못 생긴 여자를 뚫어져라 바라보았고, 싱긋~ 못 생긴 여자를 향해 웃더니 세상 사람들이 다 들리게끔 큰 소리로 외친다.

 

 

"사람들은 당신이 나보다 못한 여자라고 말하죠. 그리고, 우리 둘이 다니면 내가 가장 아깝다고 말하죠. 그런데 말예요.."
"......."
"내 눈엔, 당신에게 내가 더 부족해 보여요."
"..."

 

 

그 말을 듣고 있던 못 생긴 여자의 눈시울은 붉어졌고, 그걸 바라보던 남자는 더 큰 목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친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못 생긴 여자라고 해도,"
"........"
"내 눈엔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에요!"

 

 

 

- 캬~ 감동적이다; 그러나 현실적이지 못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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