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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땐 상대에게 SOS를 쳐라

정영미 |2006.08.25 14:22
조회 29 |추천 0
연애를 할때, 애인이 있는데도
많이 허전하고 외로운 기분이 드는 건,
과연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사랑을 외롭지 않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여긴다.
그래서 애인이 생기면, 당분간 외로움과는
이별할거라 착각한다.

뭐, 틀린 얘기는 아니다.
확실히 곁에 누군가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감은
정신적인 충족감을 주니까.

하지만, 애인이 있다해서 외롭지 않은 시간은
아주 짧은 기간일 뿐이다.

서로에게 익숙해진 후에는
사랑이 식은것도 아니고,
그가 날 끔찍히 사랑해줘도 외로운 시간이 온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걸 참을 수 없이 싫어한다.
심지어 상대가 나를 채워주지 못하는 사람이구나,
여기며 화를 자초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이란다.
외로움은 본능과 같은건데,
누가 있다고 해서 어떻게 벗어버릴 수 있겠는가.
중요한 건 우리의 마음가짐이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별개로
우리 각자의 삶이 있는 거니까.
그리고 또 한가지.
내가 있어도 상대가 외로움을 느끼는것 또한
인정해줘야 할것이다.





[연애의 법칙] 제20장"♡ ───────────────────


외로울 땐 상대에게 SOS를 쳐라.
알아주지 못한다고 맘속으로만 원망하지 말고 말이다.
그게 더 문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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