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tar
「미래는 모르는거야.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지.」
아마도 당신은 이렇게 말할 거라
알고 있지만
아주 조금은 웅성거린 아침에
목소리를 잃지
난 당신의 강하게 빛나는
눈동자를 생각해내지만
혹시 만났다 해도 기뻐할 수 없어
연약한 지금의 내게는
이걸로는 아직 싫은 걸
「답은 무한대야.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지.」
시들어가는 잎이 변함없이
지면을 지키고 있고
그런 대지를 차며 걸으며
목소리를 찾고 있어
난 당신의 고독하게 서있는
뜻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을 참으며 떨고 있어
초라한 지금의 나이지만
내일은 당신을 태우는 불꽃을
마주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파
혹시라도 만났을 땐
떳떳할 수 있도록
TV 속의 당신
나의 Super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