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친구 >
원제는 생쥐와 인간 ( OF MIVE AND MAN )
약간은 어눌하고 기억력이 좋지 않은 레니..
그를 도와주는 영리한 친구 조지..
조지는 항상 레니가 일으킨 문제를 해결해 주고
뭐든지 챙겨주고 도와준다...
글의 마지막부분에서
조지가 레니를 직접 총으로 쏴서
죽이기 전에 이런 대화가 있다..
"왜냐하면...
내겐 자네가 있고...
자네에겐 내가 있기 때문이지..
서로가 있어서 의지가 되지.."
얼핏보면 조지에게는 레니가 필요 없는 존재같앗지만..
레니가 조지에게 아무것도 주고 있지 않을 것 처럼 보였지만..
그냥 레니가 조지 옆에 있는 그 자체..
조지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레니는 조지에게 옆에 있음으로 해서
고마운 사람이였다...
" 같이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
그저 같이 있어만 주면 되는 거야... "
- 존 어네스트 스타인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