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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김소이 |2006.08.26 21:31
조회 63 |추천 0


여우비 - 동방신기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흐리지도 않는 그 목소리

내리는 그 아픔에 피할 우산조차 준비 못 하고

바보 같다고 아직은 처음이라 바보 같다고 해도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 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고민한거였어 말 한마디 던진 그 순간마다

더 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감추고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 해 준 그 시간 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그 빗물처럼

이렇게 지우지 못 해 가슴만 더욱 저려 오지만

어쩜 그렇게 기다리겠지 아직 난 흐리니까

아직 난 흐리니까

맑은 하늘에 한방울 한방울 난 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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