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혹시 말하는 고양이 만나면.
신비로 가득찬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오늘밤엔 무슨일을 할까.
별하나를 살순 없을까.
자판기 커피를 내밀던.
하얗게 번져가고있죠.
부서져 내리는 햇살속에서.
새하얀 턱시도 새하얀 드레스 상상만 해도 기뻐.
난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우린 학교앞 그골목 주점에 앉았지.
쇼윈도에 비치는 거리.
화장을 하고 새옷을 입고.
차라리 모든게 꿈이면 그많은 애기를 할텐데.
어서 잘난 그얼굴 보여봐.
자꾸 눈물이 나서 옆에 사람이 불쌍한 듯이 쳐다본단말야.
하수구에 빠져 허덕거렸죠.
바람을 타고 날으는 새들은 걱정없이.
결국엔 헤어 질것을 알았지만.
웨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원한다면 나 얌전히 여자다운 숙녀처럼.
쓸쓸한 식사라도 절대 굶지 말아.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렛폼에서.
문득 너를 처을 만난 날을 기억해.
행복을 준다는 몰래피어있는 무지개꽃을 찾아다닌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 변한게 없는하루.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초점없는 네두눈의 사랑의 느낄수는 없지만.
여기 평온속에 숨겨진 증오와 분노속에 가려진 슬픔.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라 랄랄랄랄라.
꿈많은 천사여 사랑의 천사여 부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