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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박은형 |2006.08.28 01:39
조회 82 |추천 2

"언젠가는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

 

우린 또 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그냥 흘러 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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