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의 황제라 불리던 그가 놀림거리가 되어버렸다
지금 그의 명예는 땅에 떨어질 위기에 놓여있지만
적어도 지금 이순간까지는 유일무이한 팝의 황제일것이다
아직도 그의 라이브 실황이나 음악을 들으면
몸에 전율이 느껴지곤 한다
그의 공연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 가수들이 보여주는 공연들은
조그마한 퍼포먼스에 지나지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늙었다 그리고 더이상 그런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기 힘들때도 올것이다
하지만 그의 삶에서 자신의 음악에 대해 쏟아부은 열정과
노력들은 세월도 막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