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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 “이젠 美 노크”

손명수 |2006.08.28 11:58
조회 30 |추천 0

가수 임정희가 오는 27일 서울 홍대 공연을 끝으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거리 공연을 중단한다. 대신 미국 진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임정희는 오는 11월께 미국에서 정식으로 데뷔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올초 미국 뉴욕에서 치러진 가수 비의 공연 오프닝 무대에 참석했던 임정희는 공연 직후 현지 음반관계자로부터 “미국에서도 통할 것같은 목소리를 지녔다”며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임정희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에서야 진출과 관련한 계약을 매듭지을 수 있었다”며 “9월부터 미국 진출을 대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간 후 11월을 즈음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발표될 새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윤곽이 드러나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임정희는 “지난 2년 동안 거리공연을 펼쳐왔는데 27일이 마지막이라니 그 동안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성공적인 미국진출로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라는 곡으로 데뷔한 임정희는 이후 전국 곳곳에서 50여차례 거리공연을 가져오면서 ‘거리의 디바’라는 별칭을 얻었다.

〈강수진기자〉-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미디어칸(http://www.sportskha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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