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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보컬 중심에 음악

조성희 |2006.08.28 12:35
조회 52 |추천 0

영국은 스페인과 더불어 유럽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나라이다.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국교인 성공회를

 

세움으로써 카톨릭 세계의 수호자인 스페인과 자웅을 겨루었다.

 

대륙의 카톨릭 세력으로부터 떨어져나온 영국이 교황과 그와

 

연대한 가톨릭 국가들의 군사적 영향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었던

 

것은 대서양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위치 덕이었다.

 

이러한 위치 속에서 대서양 세계의 패권을 잡고 산업혁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산업화를 이루는 국가가 되었다.

 

세계 최초의 산업 국가인 영국은 전통 음악을 중시 하게 되었고

 

대서양 세계의 패자가 됨으로써 제국주의 팽창 과정의 영향 속에

 

다문화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다.

 

오늘날 월드뮤직의 중심으로서 영국이 프랑스와 양대 산맥을

 

이루며 코즈모 콜리턴적인 문화를 즐기면서 선도자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산업화가 진행 되면서 농촌 경제에 바탕을 둔 민속 전통 음악은

 

단절 되어 갔고 민요 발굴이 시작 되었지만 많은 것을 잃고 난

 

뒤 였다.

 

전통에 대한 그들에 대한 태도는 인위적인 선율들을 복원하지

 

않는다 는 것이었다.

 

그 대신 포크 리바이벌 운동을 전개 하여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현대 민요를 추구 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 작업은 1960년대 초부터 민요를 바탕으로 록을 도입 하거나

 

전자기타 등을 통해서 현대화 작업을 세계에서 처음 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비틀즈를 통해 영국의 젊은이들 세계에서는 강력한 팝 문화의

 

영향 때문에 민속 전통은 낡은 것으로 인식 하게 되었다.

 

1980년대 영국 내 월드뮤직 붐으로 포크 리바이벌이 본격적으로

 

일기 시작 하면서 영국의 민속 음악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된다.

 

1960년대와 1970년대 브리티시 포크 리바이벌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은 보컬 전통이 었다.

 

이것은 영국의 뿌리 깊은 합창 음악의 전통과도 그 맥락이 닿아

 

있다.

 

무반주 하모니의 전통에 시초는 코퍼스 라는 가족으로 구성된

 

코퍼 패밀리 였다.

 

이들은 2백년에 걸쳐 전수된 민요집을 1960년대 브리티스 포크

 

리바이벌의 중요한 자산이 되었고 이후 그들에 영향을 받은

 

영 트러디션을 비롯한 많은 보컬 하모니 그룹의 등장을 가져왔다.

 

신분사회의 전통과 관습을 지배하고 있는 브리티시 포크

 

리바이벌의 사회적 의미는 다수 대중을 이루고 노동자와 농민들의

 

음악문화를 영국 사회의 중심무대에 올려 놓았다는 것일 것이다.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의 젊은 세대들은 상류계급사회를 타파 하기

 

위한 평등주의 라는 사회 개혁을 이 문화 운동을 통해 실현 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영국은 전통의 현대적 해석을

 

통한 포크 음악의 세계적 강국이 될수 있었다.

 

196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도 포크계의 여왕 존 바에즈 와 밥 딜런이

 

있었고 비틀즈와 롤링 스톤스를 앞세워 브리티시 록의 영향으로

 

포크 음악이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순수성이 강조 되었던 음악이 전기 기타가 등장 함으로써

 

락 뮤직에 크게 기여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 하게 되고

 

비트 있는 음악에 전자 기타를 사용하여 사이키델릭 과 헤비 메탈이

 

생성 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80년대는 전자 음악의 등장으로 예쁜 용모와 백인 취향에

 

아기자기하고도 상큼한 일렉트로 댄스 리듬을 유행 시켰던

 

영국 출신의 듀란 듀란과 바나나라마 가 등장 합니다.^^

 

이때 미국 에서는 마돈나와 신디 로퍼가 있었구요~

 

사운드가 복잡해 지고 다양한 전자 악기 소리와 신시사이저로

 

화려함을 더해 주는 유러 댄스가 발전 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대 영국의 마지막 락의 자존심을 남겼던 퀸 과

 

이지리스닝에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엘튼 존 그리고 유러 댄스

 

듀오로 유명했던 왬 이 자리 하고 있었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다양한 음악 장르 들이 공존 하게 되었고

 

만화 캐릭터 들이 뛰쳐 나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스파이스 걸스의 등장과 미소년들에 반란을 일으켰던 테이크 댓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던 이들은 결국 해체를 하고

 

각자 솔로의 길을 걸어 가게 되는 팝 아티스트들이 많아졌고

 

오아이스와 블러는 브리티쉬 락을 가지고 미국을 침공 하게

 

되었죠.

 

이후 보컬을 강조 하는 꽃미남 가수 가레스 게이츠와 다리우스

 

윌영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큰 꿈중에서 유럽을 다니면서 그 나라의

 

    음악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트랜드를 읽는 것이

 

    방대한 포부로 남아 있어요^^

 

    서적을 통한 음악 세계는 한계가 있으니까 말이죠

 

    더 자세히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영국 음악에 관련된

 

    자료 부족과 저의 짧은 지식으로 모두 이야기 하지 못한 점

 

    아쉽습니다.

 

    좀더 알아 보고 공부해서 편집을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참고 서적 : 심영보 님에 월드 뮤직

 

                    김진용 님에 POP이란  

 

 

 

 

 

 

 

 

 

 

 

 



첨부파일 : DSC00062(9963)_0400x0305.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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